오정연, 재혼? "아이 좋아해 반쪽 찾아야 하나…연준·임시완 같은 사람 이상형"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7일, AM 09:04

오정연/유튜브 캡처



오정연/유튜브 캡처

방송인 오정연이 방송을 통해 재혼에 대한 질문에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 영상에는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오정연은 김성경과 함께 인연과 삶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정연은 현재 연애 상황과 재혼 의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정연은 "솔로 상태가 길어지면서 '스님에 가까운 인생인가', '무욕으로 사는 팔자인가' 싶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속세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기에 일할 때는 열심히 하고 쉴 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잘 만나지 못한다"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나 배우 임시완 같은 외모 스타일을 선호한다, 예의가 없거나 대화가 통하지 않고 회피하는 사람은 최악"이라고 구체적인 조건을 털어놨다.

재혼 및 2세에 대한 생각도 덧붙였다. 오정연은 "아이를 좋아해서 마지막 불꽃을 태워 반쪽을 찾아야 하나 싶기도 하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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