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김성수→박찬욱 감독까지, 거장들도 반했다…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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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7일, AM 10:17

영화 '암살자(들)'이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로 추석 극장가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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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6일(토) 432,3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05,666명을 달성하며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앞서 개봉 4일째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흥행에 불을 붙인 '암살자(들)' 은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추석 연휴 막바지까지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이어가고 있어, 연휴 이후에도 거세게 이어질 흥행 돌풍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9월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8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될 거침없는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의 찬사까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은 "완성도가 압도적인 영화다. 강렬한 몰입감! 뛰어난 배우들! 완벽한 연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이라는 강력한 추천사를 전한 데 이어, 지난 9월 23일(수) 진행된 GV 현장에서도 "정말 필요한 시점에 너무 좋은 영화가 우리들한테 왔다"며 '암살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 역시 9월 26일(토) 진행된 GV를 통해 '암살자(들)'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미궁에 빠진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방식에 대해 "결과를 보고 '정말 너무나 잘 기획을 했구나, 정말 영리하다, 정말 스마트하다' 그렇게 여러 번 감탄을 했다"고 평하며 치밀한 구성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허진호 감독이 선보인 새로운 장르적 재미에 대해서는 "영화를 보고 정말 놀랐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속 장면들을 보는 것 같았다"며 호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까지 사로잡은 '암살자(들)'의 탄탄한 완성도와 강렬한 영화적 재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감독들의 극찬에 이어 실관람객들의 추천도 쏟아지고 있다. "배우들 연기가 정말 좋고 몰입감도 최고였어요!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추석에 가족과 보기 좋았어요~ 추천합니다"(CGV, 행**********), "주연배우들의 연기와 합은 정말이지 예술의 경지이다.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몰입이 깨지지 않았다" (CGV, 즐**********), "친정엄마랑 딸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 연기파 배우들이라 그런지 몰입감이 굿굿!"(메가박스, dl*********), "부모님 세대 때 일어난 사건 그때 그 시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배우님들의 명연기로 그 시절 받았을 억압과 진실에 대한 열정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메가박스, he*******) 등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은 사건의 의문을 좇아갈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몰입도 높은 전개부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 세대불문 관객들을 사로잡은 폭넓은 재미까지 전하며 입소문에 제대로 불을 붙이고 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감독들의 찬사와 실관람객들의 강력 추천까지 더해지며 뜨거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암살자(들)'이 앞으로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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