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신곡 '꺾어'로 '뮤직뱅크' 1위 "생각도 못해…팬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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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7일, PM 08:09

영탁


가수 영탁이 정규 3집 타이틀곡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의 정규 3집 '고고'(GOGO) 타이틀곡 '꺾어'가 KBS 2TV '뮤직뱅크' 9월 4주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뮤직뱅크'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생중계로 결방됐으며, K-차트 순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탁은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를 하다니, 영블스 고맙다, 모두 영블스 덕분"이라며 팬들과 1위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 "1위를 한 기쁨을 현장에서 영블스와 나누고 앙코르 무대를 보여드렸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다른 콘텐츠로 꼭 이 기쁨을 전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음원 출시 직후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던 영탁은 지상파 1위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재입증했다.

영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꺾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창적인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초동 판매량 37만 장을 돌파하는 등 음반과 음원, 뮤직비디오 차트 전반에서 독보적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탁 쇼5'(TAK SHOW5)를 개최하고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 전국 투어에 나선다.

한편 영탁은 2007년 가수로 데뷔한 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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