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연휴 깜짝 흥행 주역… 실관람객 입소문 타고 1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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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8일, AM 07:46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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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33,031명을 동원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과 개봉 전 상대적으로 낮았던 예매율에도 불구하고,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암살자(들)'과 함께 극장가 2강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보여준 수치가 눈에 띈다. 연휴 셋째 날에는 약 40만 석 중 절반 이상을 채우며 52.9%라는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연휴 마지막 날에도 경쟁작 대비 낮은 드롭율을 유지해 성인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 만족도도 매우 높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이번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벌이는 복수극을 담았다.

관객들은 "타짜 1편 이후 최고", "몰입도와 카타르시스가 뛰어난 범죄오락물"이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입소문을 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번 주 내로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절찬 상영 중.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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