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한의사 연인 "아옳이 이혼? 진하게 연애 한번 한 것…환자와 연애 처음"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8일, AM 08:17

아옳이/유튜브 캡처

아옳이/유튜브 캡처

아옳이/유튜브 캡처

아옳이/유튜브 캡처


유튜버 아옳이(김민영)의 연인인 훈남 한의사 김형배 씨가 아옳이의 이혼 이력과 열애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7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의 그 남자 현주디가 대신 물어봐봐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옳이의 동생 현주디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김형배 씨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병원에 방문했다가 인연이 시작됐다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김형배는 "환자와 사귀어본 적은 처음"이라며 "진료 당시 아옳이가 꽤나 진지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아옳이의 이혼 이력이 연애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형배는 "사실 이혼녀를 만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괜찮았다, 아무렇지 않고 '진하게 연애 한 번 했다' 정도로 받아들여졌다"고 털어놨다.

선입견이 생길까 봐 서너 번 만난 뒤에야 이혼 관련 영상을 찾아봤다는 김형배는 "영상을 보니 너무 슬펐다"며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한 단계 뛰어넘은 모습이 좋게 보였고, 오히려 플러스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했어야 저희가 만날 수 있었던 것 아니겠냐?"며 "누구나 과거는 있고, 민영이는 과거가 알려진 것일 뿐 신경 쓸 게 아니다. 부끄러운 과거도 아니며 오히려 좋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와 만남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김형배는 기사로 소식을 접하고 놀라실 것을 우려해 부모에게 아옳이를 미리 소개했다며 "어머니가 '내가 본 여자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아옳이 역시 "예쁘다는 말을 20번쯤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1991년 9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2008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8년 사업가 A 씨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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