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절친, 알고보니 상습 절도범…"명품 옷까지 계속 훔쳐"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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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8일, PM 03:32

방송인 서동주가 절친에게 물건 도난을 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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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과거 고등학교 시절 당시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고등학교 같은 기숙사에 있던 친구가 내 물건을 엄청 많이 훔쳤다"며 "그 친구가 내 물건을 훔치는 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난 물건이 없으면 '어디 뒀겠지' 하고 안 찾는 편이다. 이제 졸업을 해야 해서 엄마가 와서 '그때 그 바지 어디 있냐' 묻는데, 하나도 없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알고보니 친구의 계속된 절도로 서동주의 물건들이 사라진 것. 서동주는 "그 친구가 고향으로 보낼 짐을 열게 됐는데, 거기에 내 옷이 잔뜩 들어있었다. 난 명품을 잘 몰랐는데, 그때 내 옷 중에 프라다 바지도 있었다. 그걸 다 훔쳤던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친하고 너무 잘해준 친구였는데, 엄마가 그 얘기를 안 했으면 난 아직까지도 그 사실을 몰랐을 거다. 그만큼 엄마는 예리하고 난 무던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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