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리 여행' 곽범, 루브르서 만난 비너스 상…"대학 시절 수백 번 그렸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8일, PM 03:51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곽범이 첫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루브르 박물관의 비너스 상을 보며 대학 시절에 미술을 전공했던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는 지난 25일 '연차 없이 프랑스 파리 여행 최종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제작진은 루브르에서 비너스 상을 볼 것이라 예고하자, 곽범은 "저는 미술학도 출신으로서 비너스를 수백 번 그렸다, 실제 비너스 상을 보진 못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너스 상을 실제로 처음 본 곽범은 "이걸 그대로 본떠서, 한창 미대 시험 볼 때 그렸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원래 이 석고가 볼에 파인 데가 있다"며 조각상의 작은 디테일을 가리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게 우리 그림 그릴 때, 파인 것까지 표현해야 했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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