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 사진=스플래시뉴스
브래드 피트 / 사진=스플래시뉴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29세 연하의 연인 이네스 드 라몬이 손을 꼭 잡은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는 27일(현지 시각)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 커플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친척 집을 방문한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 커플은 미국에 돌아가기 전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친척들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캡 모자와 티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브래드 피트 커플은 최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앤젤리나 졸리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은 2019년 마무리됐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2023년부터 주얼리 브랜드 사업가 이네스 드 라몬과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 이네스 드 라몬은 1992년 12월생으로, 1963년 12월생인 브래드 피트와는 29세 차이가 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