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8개월 만의 컴백 확정…10월 19일 새 미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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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8일, PM 04:27

그룹 아이브(IVE)의 레이(왼쪽부터)와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서, 리즈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새 미니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프로모션 커밍순 티징을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도심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신보 발매를 알리는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보 로고와 함께 '아이브 스핀-오프 릴리즈 2026.10.19'(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를 명시한 데 이어, 고층 빌딩 뒤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색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특히 건물 전체를 가득 채운 강렬한 아이브 로고 그래픽과 감각적인 미장센, 한 편의 히어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음원 및 음악방송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 팀 통산 6번째 PAK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약 8개월 만의 신보로 돌아오는 아이브가 어떤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아이브는 장원영,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톱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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