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인스타그램
47세에 엄마가 된 배우 한다감이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한 소감을 전하며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태명)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난 시간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저도 아주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들 덕분이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그동안 관리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다,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다"라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의 앙증맞은 발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2일 득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아기와 만나는 순간 등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만 46세, 세는 나이로는 47세다. 그는 지난 2020년 1년여의 열애 끝에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6월 '슈돌'에 합류해 예비 엄마의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