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부부싸움으로 경찰 출동 "아내가 신고"

연예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8일, PM 04:3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한지 10일 만에 부부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사진=쿠팡플레이)
사카구치 켄타로(사진=쿠팡플레이)
28일 일본 매체 여성 세븐 플러스는 지난 17일 사카구치 켄타로와 그의 아내 A씨가 부부싸움을 벌였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두 사람의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신고자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 A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 사카구치의 켄타로 소속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A씨는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3살 연상으로, 여러 연예인의 헤어·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두 사람은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5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동료 배우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 의혹이 불거졌을 때, 언급된 여성이기도 하다. 당시 일본 매체는 나가노 메이가 사카구치 켄타로와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며 “결혼을 할 거니 주위에 들켜도 괜찮다”고 말하는 등 관계를 숨기지 않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A씨가 나가노 메이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경고를 했다. 이후 나가노 메이는 15세 연상의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으며, 사카구치 켄타로와 A씨는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6일 그는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에 “현재 교제하고 있는 여성과 결혼했다”며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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