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 오랜만에 마운드 오른다…'불꽃야구2' 시즌 1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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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8일, PM 04:42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송승준이 오랜만에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낸다. 불꽃 파이터즈는 시즌 12승을 위해 부산과기대를 상대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승부가 이어진다.

투수조 베테랑인 유희관과 송승준은 위기에 몰린 파이터즈를 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부산과기대 타선을 막아야 하는 가운데, 오랜만에 등판한 송승준은 투수조 최고령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구위를 선보인다. 사직 야구장을 찾은 부산 야구팬들도 그의 투구에 박수를 보낸다.

스튜디오C1
시즌 2패 위기 속에서 주장 박용택은 전력 질주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앞서 2회 말 2루타로 선취 득점의 발판을 놓은 이택근도 다시 한번 시원한 타구를 날리며 부산과기대 공략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올 시즌 찬스 상황에서 타율 4할을 기록 중인 정의윤도 승부처에 나선다. 상대 에이스와 마주한 정의윤은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며 기회를 엿본다.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연이어 대형 파울 타구를 만들어내며 팽팽한 정면승부를 펼친다. 정의윤이 승부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으로, 지난 9일 구독자 100만 명 고지를 밟았다. 이는 채널 개설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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