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신병4', 공민정·정이랑 등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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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8일, PM 05:0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신병4 : 사보타주’ 종영을 앞두고 정이랑, 공민정이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종영 앞둔 '신병4', 공민정·정이랑 등장 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28일 최종회를 단 2회 앞두고 신화부대에 찾아온 새로운 인물들을 공개했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우산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의문의 여성(정이랑 분)이 공개됐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어 어딘가 씁쓸한 기색이 엿보이는 박재수(오용 분)도 눈길을 끈다. 평소와 사뭇 다른 그의 표정에서 오랜 군 생활을 이어온 박재수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나 소령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흐트러짐 없는 칼각 경례와 속내를 읽기 어려운 냉철한 눈빛이 범상치 않다. 무엇보다 소령급 간부가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것이 이례적인 상황. 이어진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심각한 분위기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보타주가 펼쳐질 예정이다”라면서 “특히 행보관 박재수와 자판기 정의 숨겨진 사연과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달라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는 별별 놈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본격 리얼 드라마. 시즌1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제작됐고 제작사인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11회는 28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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