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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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8일, PM 06: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뉴(NEW, 본명 최찬희)가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온리 뉴 엔터테인먼트)
(사진=온리 뉴 엔터테인먼트)
신생 기획사인 온리 뉴 엔터테인먼트(ONLY NEW ENTERTAINMENT)는 “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는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최근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결별했다. 앞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이 먼저 전 소속사를 떠났다. 이들은 지난 2월 정산금 미지급과 신뢰관계 훼손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법원은 이들이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당시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던 뉴도 새 출발에 앞서 원헌드레드레이블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한발 먼저 원헌드레드레이블과 결별한 더보이즈 멤버 9명은 지난 14일 신생 기획사 세븐에잇레코즈를 통해 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뉴는 아직 더보이즈 팀 탈퇴 여부에 관해선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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