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가 예측 불가한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하며 황후 신민아와 황제 주지훈 사이의 균열을 예고했다.
28일 디즈니+ 측은 '재혼 황후'의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된 스틸에서는 누구보다 완벽해 보였던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에서 시작해, 하인리와 라스타의 등장으로 황실에 번져 가는 낯선 설렘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향하던 황제와 황후의 마음에 새로운 감정이 스며들면서 네 사람이 만들어 낼 예측 불가 로맨스에 궁금증이 커진다.
먼저 다정하게 서로를 끌어안은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황후와 황제의 굳건한 관계가 엿보이는 가운데, 소문만 무성했던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신년제 사절단으로 나비에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나비에의 손에 정중히 입을 맞추는 하인리의 모습에 황실의 모든 여자들이 숨을 멈추고, 나비에 역시 아름다운 그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다.
한편 사냥터에서 곤경에 처한 라스타를 구한 소비에슈는 솔직하고 눈부신 그녀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생각지도 못한 황궁 입성에 이어 황제의 특별한 관심까지 받게 된 라스타 역시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어진 무도회 스틸에서는 네 사람의 관계 변화가 더욱 선명해진다.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황후가 아닌 라스타의 손을 맞잡은 소비에슈, 그런 나비에 앞에 나타나 손을 내민 하인리의 모습은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황후와 황제의 관계에 찾아온 균열, 그리고 그 틈에서 시작된 새로운 감정이 과연 어떤 선택과 운명으로 이어질지, 황실을 뒤흔든 로맨스 대서사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재혼 황후'는 메인 예고편 공개 48시간 만에 13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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