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유정 눈 맞았다…'100일의 거짓말'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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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8일, PM 06:14

그룹 갓세븐(GOT7) 멤버 겸 배우 박진영과 배우 김유정이 로맨스로 첫 연기 합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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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지난 24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김유정 주연인 이 작품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 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소매치기로 번 돈을 모아 조선을 떠나는 것이 꿈인 이가경(김유정)에게 미국을 보내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고, 그는 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그러나 이가경은 출근 첫날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을 선임 통역관으로 마주하며 위기를 맞는다. 김태웅은 이가경이 경성역에서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란 사실을 기억하고, 둘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의 예측불가 관계성과 격변하는 감정선을 예고하며 이들이 그려갈 첩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박진영은 1인 2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두가 대작인 걸 느끼고 있다" "둘의 시너지가 폭발할 것 같"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영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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