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임윤아) 측이 악의적인 AI 합성 이미지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이하 SM)는 지난 28일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최근 소셜미디어(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윤아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한 불법 AI 생성 이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제작·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광야(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불법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채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미 형사고소를 진행했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SM은 "불법 합성물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직접 생성·게시하거나 이를 공유·재유포 하는 행위(SNS 재게시 및 인용, 이미지가 포함된 보도, 각종 커뮤니티 내 게시물 업로드 등 모두 포함)는 즉시 중단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와 같은 행위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얼굴을 이용한 AI 합성 이미지가 확산했다. 해당 사진에는 임신한 것처럼 꾸민 윤아와 한 남성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됐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