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9일(화) 오전 7시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예매율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특히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암살자(들)'은 다가오는 개천절 연휴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영화를 직접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극장가에서 입소문을 통한 추가 관객 유입에도 관심이 쏠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에 얽힌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뒷받침하고 있다. 왓챠피디아에는 “역대급 캐스팅 그냥 스쳐 지나가는 조연도 전부 아는 사람 너무 재밌었다”(김**), 메가박스에는 “명품 배우들의 멋진 연기 좋았습니다!”(au******), “연기파 배우들의 '종합선물세트'”(ci****) 등의 평가가 남겨졌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언급하는 관객들도 있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엄청난 대작이 나왔다.. 보는 내내 심장 쫄깃했다ㅠㅠ”(안**), “몰입감 좋고 후반부에는 묵직한 여운도 남기는 영화”(함**)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메가박스에서는 “좋은 소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멋진 연출이 한데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po******)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상영이 끝난 뒤에도 작품의 여운이 남았다는 의견도 눈길을 끈다. 무비코리아에서는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동안에도 여운이 깊게 남는 한국영화 정말 오랜만인데...”라는 관람평(눈****)이 게재됐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팽팽한 긴장감과 촬영, 음악, 미술 등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풍성한 볼거리가 관객들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봉 초반 흥행 성적뿐만 아니라 관람 이후의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암살자(들)'의 향후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모인다.
개봉 2주차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개봉 초반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예매율 정상과 실관람객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어,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이후에도 입소문을 기반으로 관객층을 넓혀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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