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3만 돌파…MCU 솔로 무비 韓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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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9일, AM 10:06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903만 관객을 돌파, 국내에서 MCU 솔로 무비 최고 흥행 기록을 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8일 누적 관객 수 903만 450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903만 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아이언맨 3'(901만 관객 동원)을 넘어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MCU 솔로 무비 중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도 약 24억 달러(약 3조 2592억 원)를 기록, 약 19억 달러(약 2조 5802억 원)를 벌어들였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제치고 역대 MCU 솔로 무비 글로벌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기록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아이맥스(IMAX) 재상영을 시작한다. 오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7일간 총 5개 극장(CGV 센텀시티, 소풍, 왕십리, 천안 터미널, 천호)에서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약 5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 신작으로,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 제이컵 배털론, 존 번설,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펄로 등이 출연한다.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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