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유주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온유가 싱글 앨범 '착각'의 첫 번째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색다른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29일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의 첫 번째 타이틀곡 '마인드 게임즈'(Mind Games)를 발표한다.
R&B 기반의 이번 신곡은 연인 간의 위태로운 관계와 복잡한 감정을 다룬 곡으로, 온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가수 유주가 듀엣 가창으로 합류해 청량하면서도 애절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온유는 공개된 녹음 현장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청량'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잘 어울리고, 그래서 저의 목소리와 매칭이 됐을 때 서로의 시너지를 굉장히 잘 이끌어낼 수 있는 보컬인 것 같다"라며 "또 '마인드 게임즈'라는 노래가 R&B 기반이다 보니, 유주 씨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주 역시 "제 파트를 연습할 때는 약간 가사보다는 대사라고 생각하고 연습했다"라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두 사람이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으면 했다, 온유 선배님은 마냥 노래를 잘하게끔 이끌어주시는 것뿐 아니라 제가 해보지 않은 부분들을 계속해 꺼내주려고 하셔서 그런 티키타카가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주와의 듀엣곡으로 기대를 모은 온유의 싱글 앨범 '착각'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첫 번째 타이틀곡 '마인드 게임즈'는 29일 오후 6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온유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으며 2018년 미니 1집 '보이스'(VOIC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그리핀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