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빅뱅, 13년 9개월 만에 런던 재입성…"기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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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9일, AM 10:27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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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BIGBANG)이 13년 9개월 만에 영국 런던 대형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며 K-팝 레전드 아티스트의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빅뱅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 인 런던'(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LOND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이후 13년 9개월 만에 런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투나잇'(TONIGHT), '루저'(LOSER), '하루하루', '거짓말' 등 대표 히트곡과 솔로 무대, 생생한 밴드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빅뱅은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건, 마치 기적 같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V.I.P 덕분에 우리가 꿈꿔왔던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한 빅뱅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돔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20년간 활동하며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2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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