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동원이 절친인 가수 주형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주형진은 2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러브 포 세일'의 주요 장면을 재편집해 완성했다.
'러브 포 세일'은 한국·일본·태국 감독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Camellia) 가운데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2011년 공개된 바 있다. 이 작품은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고 홍경표 촬영감독이 촬영했다.
15년 전 영화를 신곡 뮤직비디오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주형진과 오랜 친구 사이인 강동원이 직접 제안했다. 영화의 화면에 이별 후의 그리움을 노래한 '가을의 밤'을 더해 원작과 다른 흐름으로 재구성했다.
'가을의 밤'은 다비치가 2016년 발표한 미니음반 '하프 바이 하프'(50 X HALF)의 수록곡을 다시 부른 노래다. 원곡을 만든 로코베리가 이번 리메이크의 전체 프로듀싱도 맡았다.
강동원과 주형진의 음악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강동원은 주형진의 '쉼', '비밀을 말하다', '들을게'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했으며, 2012년에는 주형진의 음악과 강동원의 일상을 엮은 영상 '강동원 인 어 데이'를 선보였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