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김지원이 빅뱅, 제니 등 스타들과 인연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MC 장도연으로부터 "콘서트 목격담이 많더라"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지원이 "최근 조금씩 밖으로 나다니고 있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장도연이 그룹 빅뱅을 언급했다. "촬영 기준으로 며칠 전에는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다녀왔다던데"라고 묻자, 김지원이 "다녀왔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이 "어떻게 가게 된 거냐?"라면서 인연을 궁금해했다. 김지원이 "19~20살 때쯤 '왓츠 업'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그때 빅뱅 대성 님과 같이 촬영했다. 그 인연이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도 초대해 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이를 들은 장도연이 "에스파 콘서트도?"라며 걸그룹 에스파 얘기를 꺼냈다. 김지원이 "그렇다. (메이크업) 숍이 같다. 그래서 또 너무 감사하게 초대해 주시더라"라고 밝혔다. 장도연이 "혹시 우리 집도 초대하면 오는 거냐?"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장도연이 이어 "제니 님도?"라고 덧붙이자, 김지원이 "제니 님도 숍 선생님이 연결해 주셨다. 그러면 내가 언제 가보겠나?"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특히 장도연이 "개인적으로 번호를 받거나 하진 않았나?"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김지원이 "아유~ 그러진 못하고, 먼발치에서 '멋있다' 이러고 집에 잘 들어갔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