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는 최근 수록곡 트랙 비디오부터 자체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제작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하며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있다. 특히 두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exe)' 활동을 마친 뒤 펼쳐지고 있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먼저 자체 콘텐츠는 누에라의 모습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멤버 준표는 단독 라이브 '준표야 이게 맞아?'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 준표는 라디오 DJ처럼 팬들이 직접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추석을 맞아 공개된 '상속받을 결심'에서는 누에라의 유쾌한 연기와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상속받을 결심'은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유섭 할머니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상속 쟁탈전'을 벌이는 상황극으로, 멤버들은 각자 고모, 손자, 할머니의 남자 친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누에라의 숨겨둔 예능감을 엿 볼 수 있었다는 평가. 상황극에 완전히 몰입한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물론, 유산 상속을 둘러싼 치열한 눈치 싸움이 어우러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를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이처럼 누에라는 앨범 활동 이후에도 음악과 콘텐츠를 넘나들며 팬들과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누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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