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욕먹고 맞아도 좋아"…손석구와 호흡 꿈꾸며 연기 도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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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30일, PM 01:16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패션 감각부터 새로운 도전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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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 양인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함께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수미는 직접 운영했던 뷰티 브랜드의 성공 과정을 털어놓는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시장까지 진출했다고 밝히며 사업가로서의 이야기를 전한다.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김수미는 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며, 피부가 좋아져 가는 과정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다 자연스럽게 자신처럼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사업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기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과 뷰티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온 김수미는 최근 2030 여성들의 '추구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 출발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까지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릴스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콘텐츠는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SNS를 통해 쌓은 영향력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인연으로도 이어졌다. 김수미는 해외 행사에 초청받아 리무진과 비즈니스석을 제공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색다른 에피소드도 전한다.

자신만의 사진 촬영 노하우도 공개한다. 과거 유행했던 길어 보이는 비율의 사진 대신, 최근에는 위에서 광각으로 촬영해 얼굴은 크게, 다리는 짧게 담는 방식이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소개한다. 김수미의 설명을 들은 출연진들은 이른바 '항공 MZ샷' 촬영법을 직접 따라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수미의 뷰티에 대한 관심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유학 당시 화장품을 구입할 여유가 없었던 그는 미국 대형마트의 저렴한 화장품 코너를 찾아 눈과 입술 등 얼굴 곳곳에 다양한 색조 제품을 직접 테스트했다고 밝힌다.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른 채 집으로 향했고, 무려 1시간을 걸어갔다는 일화도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화장품 사랑을 보여준 '코스메틱 덕후'의 면모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마흔을 넘긴 뒤 시작한 연기 도전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수미는 평소 연기를 배우고 싶었다며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최근에는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까지 경험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특히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손석구를 꼽으며 남다른 팬심도 드러낸다. 손석구의 팬이라고 밝힌 김수미는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라는 솔직한 바람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뷰티 브랜드 CEO로서 완판을 이끈 사업 스토리부터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SNS 콘텐츠, 오래전부터 이어온 화장품 사랑, 그리고 마흔 이후 새롭게 시작한 연기 도전까지 김수미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3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할 수 없는 질문을 통해 게스트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토크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뷰티와 SNS, 사업에 이어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김수미가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솔직한 입담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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