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노블레스
배우 변요한이 짙은 남성미를 드러냈다. 또한 작품과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변요한은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와 '템퍼드'(TEMPERED)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변요한은 레오퍼드 셔츠와 레더 재킷, 화이트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맨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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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는 최근 영화 '경주기행'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까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인 소회와 배우로서의 생각을 전했다.
변요한은 작품 선택에 대해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 좋은 작품이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를 떠나 저는 모든 작품을 의식적으로 힘들게 촬영하려고 한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으면서 편하게 찍는다는 건 욕심인 것 같다, 저는 그게 모든 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40대에 접어들며 달라진 목표도 언급했다. 변요한은 "20대 때는 상을 받고 싶었고 30대 때는 흥행작을 만나고 싶었다,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건강하게 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는 게 영화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영예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숨이 붙어 있는 한 제가 바라보는 세상과 그 안에서 고민해 온 것들이 영화를 통해 많이 나오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제 생각이 틀렸더라도, 지금은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일을 그린 영화로,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영화화했다. 지난 28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9일까지 누적 관객 수 95만 805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모아 100만 돌파를 앞뒀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