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에반, 솔로로 '빌보드 200' 진입…49위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PM 01:51

가수 에반(EVAN, 희승)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이희승)이 솔로 데뷔 약 3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가 10월 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9위로 처음 진입했다고 밝혔다.

'데스 오브 미'는 '월드 앨범' 2위와 '톱 앨범 세일즈' 7위에도 올랐다. 에반은 신예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하는 '이머징 아티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티스트 100'에는 51위로 진입했다.

지난 7일 발매된 '데스 오브 미'는 복잡한 감정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8곡으로 구성됐다. 에반은 동명 타이틀곡의 작사·작곡을 비롯해 음반 전반의 프로듀싱과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 멤버 희승으로 데뷔했다. 지난 3월 팀에서 독립한 뒤 활동명을 에반으로 바꾸고 빌리프랩 소속 솔로 가수로 새출발했다.

그는 지난 6월 22일 디지털 싱글 '라이드 와 다이'(RIDE OR DIE)를 발표하며 솔로 데뷔했다. 당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뿐 아니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수록곡 '트와일라이트'(Twilight) 무대를 선보인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