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미팅서 남편 홍성기에 첫눈에 반해…다른 여자들 좋아할까 걱정"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PM 02:02

채널A '신랑수업2'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에 첫눈에 반했던 미팅을 떠올리며 "다른 여자들이 남편을 좋아할까 봐 걱정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10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특별 선생님'으로 나서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단체 미팅 현장을 지켜본다.

최근 촬영에서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은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걸그룹 클레오 4기 멤버 겸 배우 구도경, 배우 출신의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와 단체 미팅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이런 만남에) 일가견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과의 미팅을 떠올리며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고,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됐었다"라고 했다.

미팅에서 천명훈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자, 이현이는 "내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라며 "미팅 때 침묵을 못 견뎌서 분위기를 띄우고 리액션을 담당했다,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 임자는 따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현이는 "사실 남편과 '사귀자'라는 말을 따로 하지 않고 결혼했다"라며 "결혼은 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의 러브스토리는 10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지난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의 남편은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부서에 근무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남편이 부장으로 진급했다고 밝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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