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정평과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문근영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문근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 ‘국민 여동생’다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그는 인형처럼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문근영은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편의 응원을 묻자 문근영은 “딱히 응원은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며 담백한 말 한마디에 담긴 남편의 믿음을 전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근영이 7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주우재(왼쪽부터)와 정재형, 박경림, 안정현 PD, 차태현, 문근영, 정승환, 로이킴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우발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