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경, 지창욱 절친 된다…한일합작 '메리 베리 러브'서 찐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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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PM 03:25

스프링 컴퍼니
배우 공재경이 한일 합작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에 합류해 지창욱의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다.

30일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에 따르면 공재경은 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연출 김수정 노영섭/각본 이재윤)에서 이유빈(지창욱 분)의 가장 친한 친구 혜진 역으로 출연한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의 딸기 농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공재경이 맡은혜진은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고 힘든 상황에 놓인 유빈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다. 오랜 시간 유빈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인물로,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은 그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묵묵한 지지를 건네며 힘이 되어준다.

이에 공재경은 지창욱과 오랜 친구다운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편안하고 다정한 면모를 지닌 혜진을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극에 힘을 보탠다.

공재경은 2014년 영화 '감각적 공해'로 데뷔한 후 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와 '오후 네시' '이중주차'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등 스크린과 OTT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는 대부인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니혼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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