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노트(256th No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진행됐다.
'256th 노트'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블랙아웃(blackout)'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는 미니 앨범. 순간을 살아가며 느끼는 가장 솔직하고 꾸밈없는 '찰나의 감정'을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짧은 음표 중 하나인 '256th 노트'라는 키워드 아래 담아냈다.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노트'로 돌아오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타이틀 곡으로 지금껏 시도해 보지 않았던 재즈 펑크 장르인 '드롭 댓!(Drop That!)'을 내세우며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도전 정신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멤버 전원이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의 인터루드 필름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단체 연기에 도전한 것.
김성민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데뷔 이후에 멤버들과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 연기 레슨도 받았다. 연기와 관련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연기에 놀란 순간도 있었다. 김성민은 "마징시앙 형이 즉흥 연기를 할 때 자기 주도로 연기를 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켄신 형과 마징시앙 형은 외국인인데, 모국어를 했을 때 톤 자체가 달라져서 멋있었던 것 같다"며 두 외국인 멤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마징시앙은 김성민의 칭찬에 보답하듯 직접 앞으로 나서 즉흥 연기를 펼치며 연기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단체 연기에 도전하기 전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밝힌 장여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짧게나마 연기를 할 수 있게 돼서 흥미를 느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전문적으로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 앨범 '256th 노트'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보에는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한 타이틀곡 '드롭 댓!'을 중심으로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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