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대상포진 진단…美 댈러스 공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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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4: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건강 문제로 29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월드 투어 공연에 불참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가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윈터는 최근 컨디션 난조 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에 참여해왔다”며 “진단 이후에도 예정된 공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4번째 월드투어 ‘싱크: 컴플랙시티’(SYNK : COMPLaeXITY) 일정을 소화 중이다. 댈러스 공연은 카리나,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다.

소속사는 “윈터는 댈러스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데 대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며 “윈터가 건강을 회복해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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