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당일 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30일 개봉과 동시에 CGV 에그지수 96%를 달성했다. CGV 에그지수는 CGV에서 운영하는 영화 평점 서비스로, CGV에서 상영한 작품들에 대해 실관람객들의 긍정 평가를 백분율로 나타낸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올가을 극장가 한국영화 개큰부활 온다." "구교환 배우 액션 신선하다! 액션 타격감 넘치고 스피디해서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영화" "길지 않은 상영시간에 기승전결 잘 뽑아냈고, 특히 시원시원 빠른 전개가 보기 좋았어요!" "케미 요정 구교환과 배우들의 합이 찰떡콩떡이네… 거의 한정선" "역시 구교환 액션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백종열 감독)이 연출,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백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