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강은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와 만났다.
이날 싱글즈가 라인댄스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라인댄스 의상을 입고 주민자치센터 댄스 교실을 찾은 싱글즈는 노래에 맞춰 저마다의 방식으로 몸을 흔들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KBS 1TV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로 돌아온 배우 강은탁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강은탁은 "도망갈 방법이 없는거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남자 댄스복을 갈아입고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故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한 강은탁은 패션쇼 이후 이렇게 반짝이는 의상은 처음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의 춤 실력을 공개한 강은탁은 "대단한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드라마 홍보를 위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