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가수 김연자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최근 대학가 축제에서 이른바 '축제의 요정'으로도 활약 중인 김연자는 "제 스케줄 잘 모른다, 오늘 어디 가는지는 확실히 아는데, 내일 어디 가는지는 모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연자는 "그날을 최고로 보낸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면 내일이 오고, 모레도 오지 않을까?"라며 매 순간에 충실한 자신만의 유쾌한 소신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댄스팀과 함께 두 대의 차량으로 행사를 이동하는 김연자는 "바쁠 때는 하루에 60만 원 정도 휘발윳값이 드는 것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정말 전국을 제패한 것 같다"라며 데뷔 52년 차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활발한 활동을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