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 © 뉴스1 DB
13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구교환(43), 이옥섭(39) 감독 커플이 이미 4년 전에 혼인신고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뉴스1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도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2년 만인 2022년 조용히 혼인신고를 마쳤던 것이 4년이 흘러서야 알려지게 됐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에서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메기'(2019)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해 오면서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석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