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제공/배급: CJ ENM | 제공/제작: 싸이더스 | 출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 감독: 최국희)는 개봉 8일차인 9월 30일(수) 오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2025년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같은 속도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개봉 이후 꾸준히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해온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성인 관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한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며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2주차에 들어선 만큼 문화가 있는 날인 9월 30일을 기점으로 흥행 열기를 계속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10월 극장가에서도 청소년관람불가 범죄오락극만의 화끈한 재미를 앞세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객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짜릿한 복수극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와 함께 '타짜' 시리즈의 기존 색깔을 이어가면서도 피날레 작품에 걸맞은 새로운 재미를 갖췄다는 점을 주요 관람 이유로 꼽았다.
여기에 기존 '타짜'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관객도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 역시 호평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실제 관객들은 “장난 아닌 몰입감. 역대 타짜 시리즈 중 1편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다”, “타짜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1편 다음으로 최고”, “복수는 바로 이런 거구나”, “타짜1 보고 타짜는 1 아니면 안된다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싹 마음 바뀌어 버렸음”,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도 휙!”, “기존 '타짜' 시리즈를 몰라도 가능!”, “몰입도, 카타르시스, 스트레스 해소 전부 다 100점”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통해 세상을 모두 가진 듯했던 장태영(변요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등장하고, 두 사람은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후 장태영과 박태영은 모든 것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인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제작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소년관람불가 범죄오락극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관객들의 입소문이 향후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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