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짙은 성숙미의 비주얼로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73940)는 지난달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 미니 9집 '스틸'(Still)의 재킷 포스터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버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엔플라잉은 차분한 색감의 정장과 재킷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했다. 특히 검게 그을린 벽과 소파, 불이 붙은 성냥, 붉은 색감 등이 타이틀곡 '잔불 (Still)'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여기에 멤버들의 절제된 듯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여전히 타오르는 뜨거운 마음을 선명하게 표현했다.
오는 8일 발매되는 엔플라잉의 신보 '스틸'은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앨범의 이러한 주제를 관통하며,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밴드로, 2019년 곡 '옥탑방'이 역주행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들은 '플래시백' '블루문' '피었습니다' '만년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