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네 모녀가 ‘죽이는’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가족 복수극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제공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미시간벤처캐피탈㈜, 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은 스튜디오하이파이브, 공동제작은 유포리아이엔티가 담당했다.
쟁쟁한 신작과 할리우드 대작들이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서도 ‘경주기행’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까지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미조 감독의 개성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탄탄하게 짜인 이야기와 작품이 전하는 울림이 호평을 이끌었다.
극장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경주기행’은 이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난다. 10월 1일부터 IPTV인 KT Genie TV, SK Btv, LG U+TV를 비롯해 KT Skylife, 스튜디오 초이스에서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 애플TV, 왓챠, 씨네폭스 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VOD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IPTV와 쿠팡플레이에서는 VOD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모션 내용은 각 플랫폼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극장에서 ‘경주기행’을 보지 못한 관객은 물론,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작품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도 이번 VOD 서비스는 새로운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네 모녀가 막내딸을 위해 떠난 특별한 여행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날 수 있게 된 것.
극장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와 관객 평점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경주기행’이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통해 관객층을 어디까지 넓혀갈지 주목된다.
한편 ‘경주기행’은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 10월 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도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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