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김현진, 상호 덕질 로맨스 예고…'유일무이 로맨스'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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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1일, AM 10:53

‘유일무이 로맨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과 유쾌한 호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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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극본 전현미/제작 ㈜코퍼스코리아/원작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 작가 두부)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감춘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1월 9일(월) 티빙과 범지역 OTT Viu(뷰), 일본 ABEMA에서 첫 공개된다.

박수영(공유일 역), 김현진(탁무이 역), 신현수(강희수 역), 강나언(주다홍 역) 등 신선한 배우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배우가 만들어낼 청춘 로맨스의 조합이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진영 감독과 전현미 작가를 비롯해 작품의 주요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배우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 뒤 본격적인 리딩에 들어갔고,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쳤다.

박수영은 취업과 사랑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공유일로 변신했다.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면접을 찾아다니는 인물의 상황을 반영하듯 어조와 자세, 눈빛에 변화를 주면서 공유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김현진은 대체 불가능한 톱스타 탁무이의 여유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능청스러운 말투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완성한 데 이어, 팬을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눈웃음을 짓고 손을 내밀어 사인을 해주는 제스처까지 더하며 탁무이의 스타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박수영과 김현진의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취준생 공유일과 톱 배우 탁무이가 우연히 처음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에서 두 배우는 섬세한 눈빛과 리액션으로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캐릭터 간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신현수는 스타 셰프 강희수 역을 맡아 다정한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기운을 동시에 드러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구사하면서도 쉽게 속내를 가늠하기 어려운 서늘한 분위기를 더해 강희수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강나언은 통통 튀는 매력의 배우 주다홍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탁무이를 향한 적극적인 짝사랑과 직진 플러팅은 물론, 공유일을 향한 은근한 견제까지 보여주며 인물들 사이에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을 거듭하며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선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서로의 호흡을 맞췄다. 리딩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에는 설렘을 드러내는 반응부터 안타까움에 대한 탄식까지 다양한 리액션이 이어졌고, 배우들이 작품의 감정에 깊게 몰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평범한 취준생과 톱스타의 만남이라는 익숙한 로맨스 설정에 네 배우의 각기 다른 캐릭터성이 더해지면서 ‘유일무이 로맨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본리딩 단계부터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확인된 만큼, 이들이 완성할 무해하고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에 관심이 모인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사랑스러운 청춘 배우들의 로맨스 케미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연애 로망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9일(월)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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