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폐업 위기 레스토랑 구할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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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01일, AM 11:43

안효섭과 홍화연이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마지막 승부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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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제공 SLL/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던 요리 고수 강한(안효섭 분)과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가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한 팀으로 나서는 과정이 담겼다.

티저는 “정해진 규칙은 없다. 자연의 법칙만 있을 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숲속에서 직접 재료를 채집하고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하는 강한의 모습이 등장한다. 화려하면서도 거침없는 손놀림은 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실력파 요리 고수임을 짐작하게 한다.

반면 최송이가 운영하는 ‘파밀리아’의 상황은 정반대다. 손님 하나 없이 텅 빈 레스토랑에서 절망에 빠진 최송이 앞에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기획안과 명함이 놓여 있다. 누군가 “대회에서 우승하는 일이 파밀리아를 살리는 길”이라고 조언하면서 최송이는 레스토랑의 운명을 걸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고민 끝에 최송이는 직접 은둔 요리 고수 강한을 찾아간다.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 그가 강한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최송이의 간절한 설득 끝에 강한 역시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요리 서바이벌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뛰어든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은 단순한 요리 경연이 아닌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회를 둘러싸고 수상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송이는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고 말하며 숨겨진 의도를 의심한다. 강한 역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경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그럼에도 강한과 최송이는 서로를 믿으며 위기를 헤쳐 나간다. 최송이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크리스를 믿어요”라고 말하자 강한은 그의 손을 붙잡고 “걱정하지 마, 절대 지지 않아”라고 답한다. 레스토랑을 살리겠다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이 과연 치열한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강한과 최송이 보여줄 팀워크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냉철하고 비밀스러운 요리 고수와 절박한 상황에서도 레스토랑을 포기하지 않는 오너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호흡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승부의 긴장감을 전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와 각자의 사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한과 최송이가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가 핵심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단순한 요리 대결에 그치지 않고 대회를 둘러싼 의혹과 두 사람의 관계까지 얽히면서 경쟁의 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폐업 위기의 ‘파밀리아’를 구하기 위해 시작된 한 번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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