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편스토랑'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무명 선수 시절의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야노 시호 모녀는 추성훈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 시호는 엄마에게 "엄마는 딸이 국제결혼 한다고 할 때 왜 반대하지 않았어?"라고 물으며 추성훈과의 연애와 결혼을 돌아봤다. 당시 일본의 톱 모델이었던 야노 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다. 이에 둘의 열애설에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했다고.
야노 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라며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한 계기를 전했다. 링 위에 선 추성훈은 어떤 매력으로 야노 시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이어 야노 시호는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야노 시호 모녀는 다가올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51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어쩌면 인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앞둔 상황. 사위를 걱정하는 엄마의 말에 야노 시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 후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은 2011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14세로, 172㎝의 큰 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야노 시호 모녀가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