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지인으로부터 아들과 여자 친구의 데이트 목격담을 전해 들은 뒤 "다 컸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미국살이 23년 차 추신수네 단골 마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의 한인마켓에 방문해 쇼핑을 마친 후 우연히 지인을 만났다. 해당 지인은 "아들(추무빈)은 저번에 여자친구랑 여기 밥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 다 컸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한 직원은 메뉴를 고르는 하원미에게 "혹시 큰아들이 먹는 거냐, 제가 맨날 아들 서비스 줬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이 "다들 아들을 아신다"라고 하자,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가 여기 자주 오는 단골"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01년부터 미국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이 만료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의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202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