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롤러코스터 타듯이 기분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후회없이 즐겼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제가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정말 서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에 안 고쳐지지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들으면서 너그러운 마음 갖기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를 매일 실천하겠다”며 “혹시 제 언행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자신의 방송 태도를 사과했다.
앞서 33기 현숙은 ‘나는 솔로’에서 이성의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인 상철과 대화에서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생각이 없는지 물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상대의 직업을 존중하지 못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33기를 떠나보낸 지금 눈물이 난다. 작별이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라며 “제가 어디에 있든 제 근황은 앞으로 여기에 열심히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