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4남매 아빠' 됐다…"쌍꺼풀 있어, 진짜 잘생겨질 것 같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PM 04:34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영상 갈무리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갓 태어난 넷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신생아 모자동실 브이로그 넷째인데도 쉽지 않은 신생아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넷째 아들을 출산한 아내의 곁을 지키며 신생아 육아에 전념했다. 영상 속 김동현은 "사람들이 애국자래"라며 흐뭇해했고, 아내는 "힘들지만 낳고 나니까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는 "쌍꺼풀 있다, 코 되게 오똑하다"라며 넷째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김동현은 "이게 다 자기 아기가 예쁘니까 인류가 지금까지 있는 거야"라더니 "근데 막내 진짜 잘생겨질 것 같다, 첫째는 딱 내 얼굴이었고 둘째는 여성스러운 느낌이었는데 결국엔 다 나 닮았다, 근데 막내는 되게 막내같이 귀엽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영상 갈무리


새벽까지 잠들지 못한 김동현은 "젊었을 때는 운동 세 타임 다 하고 새벽에 피시방 가서 게임하고, 4시에 들어와서 아침 9시에 운동 가도 전혀 데미지가 없었다, 지금 하루만 밤새도 힘들다"라며 육아의 고총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아기 보는 것은 그래도 힘이 있다, 부모의 에너지가 있다, 앞으로 한 100일은 진짜 힘들 텐데 자만하지 말자"라면서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는 해당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축하해주신 덕에 (넷째가) 건강한 거로 생각하고 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와 가장으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1년과 2023년 각각 딸을 얻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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