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박한별, 김밥집 알바…사장 꾸중에 진땀 "아기 낳아봐라 손목 아프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PM 05:29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배우 박한별이 인생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박한별이 지인의 김밥가게에서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박한별은 "사장님이 저희 스타일리스트 언니다, 오늘은 언니가 아니라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라며 "안쪽의 다른 사장님도 제가 드라마 한창 많이 찍을 때 같이 다녔던 언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한별은 "갑자기 김밥집에서 김밥을 말고 있다 하니까 처음엔 너무 웃겼다"라며 "근데 진심을 다하더니 이렇게 성장한 게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지인은 박한별에게 "아르바이트를 한 번도 안 해봤냐"라고 물으며 "하긴 고등학교 때 데뷔했으니 아르바이트할 새가 없었겠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이후 박한별은 "햄 자를 때는 오른쪽 팔목이 아프고, 지단 부칠 때는 왼쪽 팔목이 아프다"라며 "이걸 아기 엄마한테 시키면 (어떡하냐)"라고 불평했고, 이에 해당 지인은 "몇 시간이나 됐다고 아프다 하냐"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두 명의 아들을 둔 박한별은 "아기 낳아봐라, 손목이 아프다"라며 "아기도 안 낳아보고 저런 얘기 한다"라고 말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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