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iMBC연예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2022년에 혼인신고를 올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을 함께 연출해 온 두 사람은 2013년 연인으로 발전, 2020년에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연인이자 영화계 동료로서 여러 작품을 함께 연출하기도, 연출자와 배우로 합을 맞추기도 했던 두 사람이다.
구교환은 연인으로서, 함께 작업하는 동료로서 이옥섭을 떠올리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좋아하는 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후지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같다"고 이옥섭과의 공통점을 떠올린 구교환은 "징그럽고 창피하다고 느끼는 지점이 비슷하다. 그 사람이 나를 새롭게 봐 주면 자극이 된다"고 말하며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관계임을 알렸다.
구교환은 지난 9월 30일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를 비롯해 '폭설', '정원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나영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알려진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를 작업 중인 이옥섭 감독 역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과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영화 제작사 '2x9HD'를 통해 앞으로 부부가 선보일 새로운 작품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로, 구교환 측 역시 "현재 결혼식에 대해 별도의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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