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로이킴 "내 곡보다 임영웅에 주는 게 나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PM 08:13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로이킴이 임영웅에게 곡을 써준 적 있다며 뿌듯해했다.

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를 만나 신곡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조현아가 먼저 "네가 쓴 곡이 꽤 많잖아"라고 했다. 로이킴이 "거의 다 내가 쓴 곡"이라며 "써 드린 곡도 많지는 않지만, 뭐"라고 밝혔다.

이때 조현아가 가수 임영웅을 언급했다. "에이~ 임영웅 씨 곡 써드렸잖아요~"라면서 "하나도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지난해 발표한 '그댈 위한 멜로디'를 로이킴이 만들었기 때문. 로이킴이 "영웅이 형은 (한 곡이라도 의미가) 많이 크죠"라며 인정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특히 로이킴이 "내 노래 10개보다 사실 영웅이 형 하나 써 주는 게 나을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조현아가 "그러니까! 난 높이 산다. 진짜 너무 멋지다"라고 거들었다.

조현아는 또 "남자 가수들이 곡을 부탁한다는 건 이 무드가 좋다는 뜻이다"라면서 극찬하기도 했다. 로이킴이 "맞다"라며 뿌듯해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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