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 시호 母女, 한복 입고 상황극…"전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PM 09:4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야노 시호 모녀(母女)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모델 야노 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입은 채 상황극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야노 시호 어머니는 'K-사극' 마니아라고 알려졌다. 이들 모녀가 처음 입어 본 한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어때?"라며 수줍게 묻자, 야노 시호가 "진짜 예쁘다. 잘 어울려. 70대인데 소녀 같네"라고 말했다. "너도 50살 같지 않아~"라는 어머니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야노 시호가 "한 벌 더 입고 싶다. 잠깐만 기다려라"라고 하더니 두 번째 한복을 골라 입고 나타났다. 우아하고 단아한 첫 번째 한복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의 청색 한복이었다. 야노 시호가 곧바로 '사극 모드'에 들어가 "전하!"라며 깜짝 연기를 펼쳤다. 이에 질세라 어머니까지 "전하!"라고 받아치면서 상황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야노 시호가 "우리 한복 입고 북촌 가자"라고 제안했다. 야노 시호 모녀는 세 번째 한복으로 갈아입고 북촌으로 향했다. 고운 한복 자태를 지켜보던 김호영이 "세상에! 어머!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라며 감탄했고, 이들 모녀를 직접 만난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감탄사를 연발했다.

'텐션'이 한껏 올라간 야노 시호가 사진 촬영에 나섰다. 그는 물론 어머니도 '북촌 스타'에 등극했다. 어머니가 "시호 덕분에 연예인이 된 것 같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야노 시호 역시 "엄마 얼굴이 너무 기뻐 보여서 나도 정말 행복했다"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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