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김숙이 뜻밖의 의혹(?)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을 비롯한 MC들이 제주 단체 임장에 나섰다.
특별 코디로 출연한 영탁이 "난 차에 탔을 뿐인데, 매니저가 공항으로 가더라. 제주에 올 줄 몰랐네"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김숙이 "난 제주 오길 바랐어. 우리 집에 가 봐야지"라는 말을 꺼냈다. 이를 듣자마자 양세찬이 "집값 올리려고?"라며 모함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서 김대호가 "우리 집값은 다 떨어트려 놓고!"라면서 발끈해 폭소를 안겼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양세찬이 "제주에 요즘 매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숙이 "우리 동네도 매물이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집을 좀 보자"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MC들이 두 팀으로 나눠 임장하기로 했다. 김대호, 양세형이 각각 팀장이 됐다. 먼저 김대호가 "세형이랑 나랑 결이 아주 다르다. 난 낭만!"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자마자 주우재 등 출연진이 "그러면 난 세형이 쪽으로 가겠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반대로 양세형이 "아시죠? 내 스타일"이라며 "난 실속!"이라고 외쳤다. 이에 '낭만파' 김대호 팀, '생계파' 양세형 팀으로 나뉘어져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